건물주 기초과정 2차 블로그 챌린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부의 추월차선 독서

 

블로그 챌린지 2일차. 다양한 책을 추천 받았다. 

 

1. 엄마의 첫 부동산 공부 

2. 한국의 1000원짜리 땅 부자들 

3. 부의 추월차선 

4. 보도 섀퍼의 돈 

5.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 

 

개인적인 루틴으로 매년 초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& 부의 추월차선을 읽어보는데, 사실 두 저자의 결은 조금 다르다. 엠제이 드마코는 부의 추월차선을 집필한 로버트 기요사키를 비판하는 문구도 있는데 그 부분에 나도 적잖이 공감은 하기에 두 도서를 다 읽고 선택적으로 흡수하며 내 삶에 적용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.

직장을 그만두더라도 아쉽지 않게 들어올 수 있는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. 

부자는 자산을 산다. 가난한 이들은 오직 지출만을 한다.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. 

 

집을 내면서 원리금 상환을 해 나아가고 있는 상황인데, 금리가 오르면서 세번째 문구가 적잖이 공감이 되더라고. 

삶에 안정감을 주는 건 맞지만 말이다. 나에게 실직절인 이득을 주는 자산을 모아가고 있는 요즘. 주담대 때문에 토지투자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투자를 바탕으로 내 실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어야 겠다. 

 

돈은 모으는게 아니라 버는 것. 모으는데 집중하지 말자 많이 버는데 포커스를 맞추자. 

 

다른 도서도 알라딘으로 구매하여 정독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