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물주 기초과정 2차 블로그 챌린지 1일차

 

건물주가 되고자 하는 마음 보다는 건물이 주는 한달의 안정적인 파이프라인 수익을 꿈꾼다. 

 

작년말 올해초 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된 유근용 선생님의 건물주 기초 과정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위해 

 

가장 필요한 건 싸게 잘 사서 적당한 가격에 잘 팔아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. 

 

그게 바로 경매와 공매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. 현재 4개 낙찰을 받고 매도를 위해 준비중이다. 

 

부모와 처자식을 헐벗어 굶주리게 하고, 벗이 찾아와도 술한잔 권할 수 없다. 

명절 무렵에도 처마 끝에 걸려있는 고기는 보이지 않고 유독 빚 독착하는 사람들만 문을 두드리고 있으니

이는 세상에서 가장 졸렬한 것으로 지혜로운 선비는 하지 않을 일이다. - 다산 정약용의 <사기>